글자로 자꾸2011. 1. 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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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방용 가위를 사용하여 김치, 대파 등을 잘게 자른다. 오늘은 햄이 없어서 어묵을 조금 잘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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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밥을 넣기 전에 중불에서 김치를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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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스 불을 끈 상태에서 밥을 넣고 김치와 충분히 비벼준다. 매운 맛을 중화시켜 줄 겸해서 토마토케첩을 뿌려준 다음 또 충분히 비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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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불에서 김치와 밥을 볶아준다. 끝.



P 영원파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영원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