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자꾸2012. 5. 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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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안지랑골 - 달비골 - 달서구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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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48분. 안지랑골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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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짝에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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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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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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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시 22분. 달비골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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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시 23분. 저 멀리 대구보훈병원, 도원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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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9분. 월곡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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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25분. 앞산터널 1공구(시점부). 지금부터는 길을 만들면서 내려갔습니다. 달비골로 내려가려고 했었는데, 도중에 길을 잘못 잡았나봅니다.

뜨문뜨문 플라스틱 병이나 유리병 등 쓰레기가 보이는 걸로 봐선 한때 등산로였던 것 같은데, 길이 분명치 않고 작은 나무들로 무성해 내려올 때 고생 좀 했습니다.


P 영원파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영원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