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자꾸2011. 4. 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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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58분. 월광수변공원 도원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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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14분. 다영이가 이제 좀 힘드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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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48분. 수밭마을까지 3 km. 119 구조신고위치, 달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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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25분. 산길은 이제 거의 다 내려왔는 것 같습니다. 산비탈 밭 풍경이 아름다운 그림처럼 보입니다. 해질녘 풍경을 촬영하면 좋은 사진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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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영원파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영원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