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뜻 그대로 작고 오목한 옹달샘.
오후 1시 24분. 하산 종료.
오늘 하산했던 길은 원광사로 올랐던 길과 지난번 허브힐즈로 내려갔던 길에 비해 비교적 편한 길이었습니다. 주암산 산행 시에 오늘 하산했던 길로 올라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후 1시 30분. 새마을입구 정류장에서 가창2번 버스를 기다리다.
'사진과 자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세계 각국의 전기 콘센트 모양 (0) | 2011.04.13 |
---|---|
벗꽃, 꽃이 피다.(4) (0) | 2011.04.12 |
가창 주암산(2) (0) | 2011.04.11 |
가창 주암산(1) - 원광사 (0) | 2011.04.11 |
벗꽃, 꽃이 피다.(3) (0) | 2011.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