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로 자꾸 철가방 아저씨, 김우수 영원파 2011. 9. 29. 10: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동안 마음은 있었지만 실행할 용기가 없었는데, 당신의 힘으로 저도 오늘부터 굿네이버스를 통해 인도네시아 아동 1명을 후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영원파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