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자꾸 와룡산. 새방골(세방골) 법왕사에서 불미골공원까... 영원파 2011. 9. 25. 11:21 남들 앞에서 자신을 높이는 것보다 낮추는 것이 더 힘들다, 마치 산을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가 더 힘든 것처럼. 영원파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